안산에서 스물다섯 해 동안 아이들을 만나 왔습니다.
은빛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여덟 권에 나눠 담았어요. 궁금하신 것부터 펴 보시면 됩니다.
여덟 권 중 하나를 고르시면 펼쳐집니다.
처음 오신 부모님께
은빛이 궁금하실 때
먼저 보세요
켜진 등만 들어갈 수 있어요. 지금은 A 하나, 한 글자씩 켜집니다. 예비 은빛 학부모부터 열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매일 부르는 영어 노래, 그 이름이 Jump & Bloom 이에요.
은빛 교실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스물여섯 개의 등불 놀이도 영어로 열려 있어요.
집에서는 종이로 이어 가요. 글자마다 한 권씩, 뽑아서 쓰는 워크북이 있어요.
영유vs 일반유치원, 엄마의 고민 🤔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전에는 정말 고민이 많았다. 특히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이 컸다. "엄마, 나 영어로 잘 말하고싶어" 라는 아이에게 '우리 아이도 영어를 좀 더…
은빛유치원에서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활동이 뭐냐고 심쿵이에게 물어봤다. 엄마 생각에는 최근 여름소풍으로 갔었던 월미도뽀로로파크 체험학습이나 친구들이랑 놀았던 이야기가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로…
벌써 아이가 졸업을 앞둔 제일 형님반 7세에 재학중입니다😎 저는 유치원을 여러군데 알아본건 아니였고, 이사가는 단지내에 은빛유치원을 알게되어 입학을 했는데요~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유치원이였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하며 항상 미소가 지어지곤 하지만, 제일 인상깊은 순간은 아이들이 사랑을 표현해줄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항상 미소가 지어지곤 하지만, 제일 인상깊은 순간은 아이들이 사랑을 표현해줄 때라고 생각합니다. 학기 초 아직은 새로운 선생님이 익숙하지 않을 때엔 머뭇거렸던 친구들이 이제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 저절로 웃음이 나곤 합니다. 온 마음을 열고 저를 받아주는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을 느낄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뭔가를 우물우물 먹을때도 미소가 지어집니다^_^,,, 통통한 아이들의 볼이 더더욱 오동통하게 튀어나오는 모습을 볼 때면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제가 할게요.!”그 말을 들으면 웃음이 납니다.
저는 원감이다 보니 “제가 할게요.!”그 말을 들으면 웃음이 납니다. “그럼 저는 이것을 할게요.”누군가의 말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자연스럽게 자기 몫을 찾아 나설 때 참 든든하면서도 웃음이 나면서도 힘이납니다. 유치원에서 지내다 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참 많습니다. 갑자기 해결해야 할 일이 생기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 때 누군가의 잘 잘못을 찾기보다 “그럼 어떻게 해결할까?, 그럼 지금 무엇을 해야하지?”하고 함께 바라보며 누구 하나 뒤로 물러서지 않는 모습 “그건 제 일이 아닌데요.”라고 선을 긋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합니다. 어쩌면 제가 웃는 순간은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가 아니라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선생님들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는 그 순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좋은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의견이 맞지 않을 때다시 합을 맞춰 나가면서 진짜 중심을 찾고 바라보며 웃으면서 다시 생각해보자며 함께 화이팅하며 답을 찾아가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도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실수할 수도 있고,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잠시 막막할 수도 있지만 그때 “나는 모르겠어요.”가 아니라 “그럼 같이 생각해 볼까요?”라고 말할 수 있는 교사가 있어 웃음이 나고 그 웃음 속에는 함께 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앞으로도 함께라면 더 잘 해낼 수 있겠다. 라는 믿음도 쌓여 가는 것 같습니다.
Hearing a chorus of "Hello ○○ Teacher" when walking into a room or seeing kids in the hallway.
Working with children always brings a smile to my face but there are some special moments here that will never fail to brighten my day! Hearing a chorus of "Hello ○○ Teacher" when walking into a room or seeing kids in the hallway. When the kids smile, I smile - whether that's during a game, a worksheet, or singing a song. Most of all, I smile when I see a child learn something new. I love seeing the pride on their face when they use new vocabulary and my heart is full when I watch them keep trying their best!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seeing those adorable faces makes me grateful to come into work every single day ☺️.
아침에 등원한 아이가 선생님을 보자마자 멋지게 인사할 때
- 아침에 등원한 아이가 선생님을 보자마자 멋지게 인사할 때 - “선생님 오늘 예뻐요.” 라고 말하는 친구를 보고 다른 친구들도 선생님께 예쁘다고 말해줄 때 - 아이가 갑자기 와서 “선생님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편지써주며 안아줄 때 - 수업 활동을 할때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 - 아이들이 밥을 골고루 깨끗하게 먹을 때 - 아이들끼리 별것도 아닌 것으로 엄청 웃을 때 입니다!
짧은머리에 리본까지 하고오니깐 “우리선생님 귀요미 공주 되셨다”라고 서로 웃으면서 말해주더라구요
제가 근무하면서 저절로 웃음이 날 때는 ❤️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다 보면 정말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웃음이 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긴머리에서 짧은머리로 바꿨는데 가끔 아이들이 “공주선생님” 이라고 하는데 짧은머리에 리본까지 하고오니깐 “ 우리선생님 귀요미 공주 되셨다”라고 서로 웃으면서 말해주더라구요 부끄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저는 귀요미 공주선생님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또 요즘은 금요일마다 마무리 할때 주말에 선생님 보고싶다고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는데 "저 어제 꿈에 선생님과 놀이공원가는 꿈 꿨어요 선생님이랑 놀이공원가고싶어요 같이가면 너무재미있을것같아요! 하면서 너무보고싶으면 어쩌죠?" 이말을 힝~ 하는 표정으로 말하는데 너무 마음이 안쓰럽기도하고 웃기기도했던것같아요! 요즘은 일을 하면서 저절로 웃게 되는 순간도 참 많은 것 같아 즐기면서 일하고 있답니다!
제가 은빛유치원에 근무하면서 저절로 웃음이 날때를 생각해보았을 때 저희 ○○반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반 교사입니다 :) 💜 제가 은빛유치원에 근무하면서 저절로 웃음이 날때를 생각해보았을 때 저희 ○○반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첫 번째. “○○반 친구들에게 받는 편지” ○○반 친구들에게 받는 편지는 늘 흥미진진합니다 :) 선생님을 집으로 초대하는 초대장 •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 • 사랑표현 의 메시지등 저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 두 번째. “○○반 부모님분들의 사랑” 저는 아이들의 사랑도 듬뿍 받는 중이지만 ○○반 부모님들의 사랑 또한 듬뿍 받고있답니다 !! (아마도.. 정말 그럴거에요오..? ㅎㅎ) 부모님들께서 늘 이야기 해주시는 말들 중에서 “우리 00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저 또한 담임선생님을 잘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라는 말을 유난히 많이 들은 해인 것 같습니다 :) 지난 해인 25년 7살 ○○반 부모님들께서도 주셨던 사랑을 잊지 않고 있답니다 🫶🏻 마지막 세 번째. ”은빛 교직원“ 저는 은빛유치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분들을 존경하며 눈이 마주치면 미소가 씨익 하고 나옵니다. 아낌없이 사랑으로 대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며 아껴주시는 마음을 아이들에게도 전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게 은빛유치원 속에서 아이들과 꿈을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들과 매일 하원시간에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말을 들을 때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아이들과 매일 하원시간에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말을 들을 때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또 제가 아이들을 위해 계획한 활동에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깔깔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면 “오늘도 정말 잘했다!” 하는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은빛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순간순간이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뛰어노는 우리 사랑스러운 ○○반 친구들에게 손가락 하트를 날려주니 몇몇 아이들이 저에게 똑같이 하트를 주네요🩷
교사로써 저절로 웃음이 나는 순간은 아이들이 해맑게 바깥놀이터에서 뛰노는 순간을 마주할때 입니다. 아이들만의 놀이를 찾고 함께 어울려 뛰노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뛰어노는 우리 사랑스러운 ○○반 친구들에게 손가락 하트를 날려주니 몇몇 아이들이 저에게 똑같이 하트를 주네요🩷
자세히 보기 위해 아주 작은 소리를 잘 듣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
안녕하세요. 인성교사 ○○입니다. 수업 시작 전 저의 입모양을 보고 무엇이라 말하는지 맞추는 것을 합니다. 가령 엄청 소중한 ○○반 이렇게요. 자세히 보기 위해 아주 작은 소리를 잘 듣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 미운아기오리 이야기가 되어 응원하는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미운아기오리 영상을 본 후 불쌍하다며 우는 아이를 바라볼 때,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그리는 모습을 바라볼 때, 그리고 떠나가라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때 웃게 되고 행복을 느낀답니다~~^^
벌써 이렇게 컷구나 하는 생각과 아이들에 커가는 모습
입학할때는 어색하고 애기처럼 보이는 은빛 원생들이 어느덧 몇개월이 지나고 가끔 아이들을 보는 순간 너무 어른스럽고 어린이 차량을 처음에는 잘 올라오지 못했는데 몇개월이 지나고서는 아이들이 어린이 차량을 자연스럽게 잘 타고 있는모습을 보면 즐겁고 웃음이 절로 나오곤 합니다 벌써 이렇게 컷구나 하는 생각과 아이들에 커가는 모습 그리고 차량 내에서 친구들과 떠들고 노는모습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 답니다 ~^^
아이들끼리 이야기하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른들은 생각하지 못할 만큼 순수한 말들이 오갈 때가 있어요.
저는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때 저도 모르게 같이 웃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끼리 이야기하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른들은 생각하지 못할 만큼 순수한 말들이 오갈 때가 있어요. 서로 좋아한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친구를 챙겨주기도 하고, 별것 아닌 일에도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면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 수업을 하다 보니 영어 노래를 들려주었을 때 작은 목소리로 따라 하다가 어느새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때도 저절로 웃음이 나요. 서툴러도 열심히 따라 부르는 모습도 예쁘고, 익숙해진 노래를 자신 있게 부를 때는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요. 생각해 보면 특별한 일이 있어서라기보다 아이들만이 가진 순수함이 그대로 보이는 순간에 가장 많이 웃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웃음이나 솔직한 표현,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선생님도 생각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생각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은빛 아이들을 보면서 저절로 웃음 나왔던 상황 - 노래에 맞춰 춤을 추거나 악기 연주할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 어때요?!”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열심히 일때, 아이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그리고 악기 탐색할때 악기를 이용해서 닮은꼴 찾기를 하는데 아이들이 신나서 아이디어를 서로 말하고 싶어서 엉덩이 들썩일때와, 선생님도 생각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생각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그 생각이 재밌어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던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I think the best part of it is seeing kids grow into beautiful humans and realising your time teaching them is worth it.
When I first read the question "When do I find myself smiling naturally while at work?" I smiled too. There is honestly nothing about this job that does not make me smile. I think the best part of it is seeing kids grow into beautiful humans and realising your time teaching them is worth it. Moments like arriving to class and noticing that they are happy to see the teachers; or them asking questions to understand the lessons better are things that indeed make me smile, because they make their feelings known. Children have a natural way of being sensitive that allows, in my opinion, us teachers to empathise more and learn to be more patient and more grateful. I appreciate every single child so much because I realise that it must be hard for them sometimes to adapt to situations and lessons but they do it every day without fail.
Their trust wraps around me like a warm hug.
When I see their little hearts open, I smile most naturally when I feel true connection-not just teaching english , but meeting them as they are. When a quiet, shy child who barely spoke at first looks me in the eye and answers, or runs over to share a tiny story, a drawing, or even just a bright "Good morning!" Their trust wraps around me like a warm hug. My smile isn't forced-it just blooms, because I know I'm not just a teacher here; I'm someone they feel safe with. That gentle, precious bond is the sweetest part of every day. 🤗😀😊 ○○ Teacher♥️
가끔은 선생님 주겠다고 사탕 하나라도 들고 오는 모습이 너무 이뻐 웃음이 나면서도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행동과 말로 인해 웃음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가끔은 선생님 주겠다고 사탕 하나라도 들고 오는 모습이 너무 이뻐 웃음이 나면서도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가끔은 아이들이 어른처럼 행동하거나 말하기 때문에 종종 저도 아이들이 어리다는 것을 잊는데 수업할 때 질문하면 제 나이에 맞게 어린이의 대답이 나오면 웃음이 나다 못해 폭소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한테는 그날은 하나의 추억이 되어 지인들에게 이야기하며 다시 한 번 웃음 짓습니다.
매일 해맑게 웃는 얼굴로 “○○ Teacher" 하며 반겨주는 사랑스런 은빛천사들❤️ 아이들 존재 자체가 저에겐 웃음이고 행복입니다!
매일 해맑게 웃는 얼굴로 “○○ Teacher" 하며 반겨주는 사랑스런 은빛천사들❤️ 아이들 존재 자체가 저에겐 웃음이고 행복입니다! ”Monkey dance“ 하고 싶어요!! “Under the sea” 하고 싶어요!! 적극적으로 챈트를 요청하고 신나게 춤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 오늘은 어떤 수업을 준비해 주셨을까? 하는 눈으로 집중하고 귀를 기울여 주는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나고 힘이 됩니다! 그렇기에 저도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놀이로 아이들과 신나고 재미있게 수업을 할까” 늘 고민하고 준비하게 된답니다💜
One of the moments that makes me smile the most is when I see a student who was once shy become more talkative and start participating in class without being afraid of making mistakes.
There are many moments when I find myself smiling at work. Of course, one of them is when my students show good results, but I believe teaching is about so much more than that. For me, seeing them grow as people and become more confident in themselves makes my heart feel full and gives me the energy to come to work every day. One of the moments that makes me smile the most is when I see a student who was once shy become more talkative and start participating in class without being afraid of making mistakes. Seeing them feel safe and comfortable in the classroom is something that makes me truly happy. When we are having class and they say, “This is so much fun!” or “I want to study more!”, and I can see that they are genuinely enjoying the lesson, it always makes me smile. Whenever I hear them excitedly call, “○○ teacher!”, whether I am at work or even outside of work, it always makes me smile. Their hugs, their bright smiles, and the way so many of them look for me when I arrive at work just to say hello mean so much to me. I love seeing how comfortable they feel around me, or when they come looking for me just to excitedly tell me what they did over the weekend, what they bought, or what they are going to do. Knowing that they are excited to share those little moments of their lives with me makes me happy. It also makes me smile when they remember the things I like and prepare little drawings and letters for me, when they are curious about my day and ask me about myself, or when they look excited to have class with me. Those small gestures mean a lot to me, and they make me feel like I am doing something right. I know that no matter how tired I am or how busy the day is, the children will always greet me happily and find a way to make me smile. Even if I've had a bad day, I know that coming to work and seeing them will always make me feel better.
두발 점프뛰는게 오랫동안 잘 안되서 항상 엇박자로 한발로만 뛰던 아이가 어느날 보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두발로 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는 체육선생님인 만큼 일단 수업진행시에 저절로 웃음이 날때가 많습니다 예를들자면 두발 점프뛰는게 오랫동안 잘 안되서 항상 엇박자로 한발로만 뛰던 아이가 어느날 보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두발로 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제 잘 하는구나...많이 컷구나..하면서 혼자 웃음 지을때도 있고 (이런상황들이 점프말고도 중심잡기나 친구들과 집중해서 저랑 게임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장 이번주만해도 게임도중에 아이들이 저에게 속아 웃음지으며 자리로 돌아가 다음 차례에 다시 도전하려고 바르게 앉아 있을때 표정을보면 너무 귀엽습니다^^) 또한 수업이동할때 아직 수업하지 않은 아이들을 교실밖에서 만나면 다리를 잡고 또는 티를 잡아당기면서 체육선생님~하고 웃으며 달려들때 우리 이따 보자~ 하면서 웃음지으며 재빨리 다른 교실로 이동합니다 항상 아이들은 일단 웃음을 짓게 하죠^^
아이들을 맞이한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매일 아침 제가 아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물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절로 웃음이 날 때 현관 입구에서 아이들을 맞이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는 순간이 참 많습니다. 매일 만나는 똑같은 아이들이지만 등원하는 모습은 하루하루 참 다릅니다. 어떤 날은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고, 어떤 날은 엄마와 헤어지기 아쉬워 눈물을 보이고, 또 어떤 날은 조금 피곤한 얼굴로, 때로는 신이 나서 재잘재잘 이야기를 쏟아내며 들어옵니다. 웃음도, 울음도, 짜증도, 설렘도 함께 안고 유치원 문을 들어서는 아이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표정은 달라도 아이들의 그 작은 얼굴 안에는 언제나 맑은 마음과 넘치는 생명력이 담겨 있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제게 달려오는 아이, “안녕하세요!” 씩씩하게 인사를 하고 교실로 향하는 아이, 엄마에게 마지막까지 손을 흔들며 최고의 애교를 보여주고 들어오는 아이. 그 모습을 하나하나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저도 아이들을 따라 웃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맞이한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매일 아침 제가 아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물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현관에서 저절로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아이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이 순간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맑은 에너지를 매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아침입니다. 저절로 웃음이 날 때, 그 앞에는 늘 우리 아이들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