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장 부모님들은 뭐라고 하나요 →은빛 재원생 후기

은빛 재원생 후기

블로그와 SNS에 남겨 주신 말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름은 적지 않습니다.

영유vs 일반유치원, 엄마의 고민 🤔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전에는 정말 고민이 많았다. 특히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이 컸다. "엄마, 나 영어로 잘 말하고싶어" 라는 아이에게 '우리 아이도 영어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유를 보내야 할지, 일반 유치원을 보내야 할지 한참 고민했다. …

5세 ○○의 첫 유치원, 어느새 한 학기를 돌아보며 🌿 벌써 ○○가 유치원에 다닌 지 한 학기가 지났어요. 처음 유치원을 알아볼 때만 해도 어디를 보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요. 제가 유치원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몬테소리, 영어, 그리고 독서였어요. …

벌써 아이가 졸업을 앞둔 제일 형님반 7세에 재학중입니다😎 저는 유치원을 여러군데 알아본건 아니였고, 이사가는 단지내에 은빛유치원을 알게되어 입학을 했는데요~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유치원이였더라구요🙂 처음 보낼때는 걱정이많았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하게 한명한명 챙겨주시고 힘들면 다독거려주시고 내반의 아이가 아니더라도 이름 불러주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에 감동이였어요😊 …

은빛유치원에서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활동이 뭐냐고 심쿵이에게 물어봤다. 엄마 생각에는 최근 여름소풍으로 갔었던 월미도뽀로로파크 체험학습이나 친구들이랑 놀았던 이야기가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로 나온 심쿵이의 대답은 다독프로젝트. 😊

“엄마 ! 선생님이 나 주머니에 넣고 집에 데려가고 싶대!” 라고 할만큼 모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하고 돌보아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유치원 보내는 하루하루가 참 감사하답니다!

✅ 은빛 유치원 영어 _ 아웃풋 해당 영상은 7세 1월에 촬영하였습니다. 5세부터 2년 동안 은빛 유치원에서 정규 영어와 방과후 영어를 배우며 현재는 원어민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 은빛유치원에서 매일 원어민과의 수업이 즐겁게 영어를 뱉을 수 있었습니다.

5살되고 유치원에 잘 다니고있는 ○○♡♡ 걱정도 많았는데 좋은 쌤들 덕분에 잘적응해서 많은걸 보고 배우고 집에와서 쫑알쫑알 말하는 우리집 막내둥이 ○○♡ 오늘도 ○○는 #은빛유치원 에서 반짝반짝 빛나고있답니다

집 앞에 유치원이 있음에도 마음에 이끌려 갔던 설명회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게 기억난다. 영유에서만 볼 법한 커리큘럼을 은빛 유치원에서 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다독프로그램 및 영어 수업이 내 맘에 쏙 들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영어유치원을 보낼지 일반 유치원을 보낼지 남편과 참 많이 고민하고 발품도 열심히 팔았었어요. 1년을 보낸 지금의 결론은요? 망설임 없이,내년 6세에도 '은빛 어린이'로 함께하기로 했어요! 영어 학습까지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채워주었거든요.

평소에는 조금 수줍음이 있는 아이인데 영상 속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아주 큰 목소리로 영어 노래를 부르고 신나게 율동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저도 "우리 아이가 저렇게 크게 노래를 부른다고?" 싶을 정도였어요. 😂

처음에는 말도 잘 안하고 표현이 적던 아이가 이제는 선생님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유치원 가는 날을 기다리는 아이가 된 것! 이것이 제가 우리 아이를 4년째 은빛유치원에 믿고 맡기는 이유입니다!

은빛 4년차 어머니(졸업생·재원생) · 블로그 · 2026-09 원문 보기 →

영어에 관심이 많아져 "이건 영어로 뭐야?"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스스로 궁금해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호기심과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느킵니다. 다양한 책을 읽는 다독 활동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점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야기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이 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은빛 학부모 · 인스타 · 2026-09

제가 특히 만족하는 부분은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다독수업과 정독활동이에요. 한 해 한 해 쌓여가는 활동자료를 보면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며 성장하고 있는지도 느껴져서 엄마에게는 정말 소중한 "성장 기록💖"이 된답니다. 아이에게는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곳, 엄마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아이를 1년 넘게 보내고 나니 굳이 캐묻지 않아도 알게 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말하는 모습이 달라지고, 표정이 달라지고, 좋아하는 게 달라지고, 무엇보다 아이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것.

영어에 관심이 많아져 “이건 영어로 뭐야?”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 다양한 책을 읽는 다독 활동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점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야기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이 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스스로 교구를 만져보고 완성해 보는 몬테소리 시간 덕분에 아이의 생각 주머니도 한층 깊어진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직사각형 블록 두 개만 쥐어주면 "엘리베이터야!" 하면서 똑같은 놀이만 단순하게 반복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익숙했던 방식을 벗어나 다채롭게 교구를 응용해 보기도 하고, 원에서 배웠던 재미있는 방법을 하원 후에 엄마 아빠나 동생에게 꼬마 선생님처럼 조근조근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몬테소리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해보려는 모습도 많아졌어요. 물론 아직 5세라 “엄마가 해줘!” 하는 날도 많지만 예전보다 혼자 해보려고 시도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하려고 하는 모습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저희 부부 모두 무교인데, 기독교라고 해서 좀 선택을 할 때 고민을 했던 게 사실이지만, 현재 완전 만족 중입니다. 신앙심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성경에서 좋은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전달을 한다고 해요!! 한복입고가서 절하는 방법도 배우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더라구요!

“엄마~ 나는 아침에 유치원에 가면 너무 좋아요. 선생님이 활짝 웃으면서 안아주시고, 친구들이 ‘○○아!’ 하고 달려와요. 같이 그림도 그리고, 블록 놀이도 하고, 맛있는 밥이랑 간식도 먹어요. 제일 좋은 건 매일매일 새로운 게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내일도 은빛유치원에 가고 싶어요.”

그 때 심쿵이의 애착인형을 가져가도 되는지 여쭤봤더니, 곧바로 원장선생님께서 직접 상담 전화를 주시고, 그 이어서 담임선생님께서도 연락을 주셔서 걱정을 덜 수 있었다. 게다가 일과 중에 심쿵이가 잘 지내고 있다는 사진까지 보내주셔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도 계속 걱정이 되었던 워킹맘에게 가뭄에 단비 같이 반가운 소식이었다.

큰 아이 때 5세반 담임샘이 지금도 계시고 작은아이의 담임샘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선생님들을 오래 봐서 그런지 아이들이 등원하거나 차량을 탈 때 안정감을 느낍니다.

달리기 때 ○○가 신발이 벗겨져서 속상해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신발을 신고 완주하는 모습에 또 감동 그리고 그 시간을 기다려주시는 선생님들 완주를 했다고 박수까지 쳐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교구 수업, 숲 체험, 수학 수업 등등 다양한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점이 좋았습니다.